[하루에 한장] 마태복음 5장 – 팔복(5)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7 긍휼(mercy)은 의와 더불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인간의 중요한 속성입니다. 한편으로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정의를 실현해야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약한 자들을 긍휼이 여길 줄 알아야 한다는 […]

[하루에 한장] 마태복음 5장 – 팔복(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마태복음 5:6 팔복의 4번째 복에 관한 구절입니다. 의(righteousness)는 정의, 도덕,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나가는 것 등을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의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은 이사야 51:1-5에 아래와 같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의를 따르며 […]

[하루에 한장] 마태복음 5장 – 팔복(3)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5 세 번째 팔복의 말씀은 경제적인 부분에 관한 말씀입니다. 여기서 온유한 자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소유를 무리하게 늘리려고 하지 않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세상에서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가지는 것이 성공한 […]

[하루에 한장] 마태복음 5장 – 팔복(2)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4 이 세상을 바라보며 애통할 수 있는 사람들은 이 세상의 부조리와 잘못된 모습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들입니다. 세상이 물질적인 풍부함으로 넘쳐나서 평화로워 보인다 할지라도, 그 풍요로움이 불의와 부정, 그리고 약자들의 희생으로 […]

[하루에 한장] 마태복음 5장 – 팔복(1)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하다고 하는 것은 마음의 겸손을 의미합니다. 마음의 겸손이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아마도 이사야 66장의 말씀을 들어서 이를 말씀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

[설교노트] 부활

마가복음 16:1-8 부활 제가 지난 주에 고난 주간 묵상집을 나눠드렸었는데, 좀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순교”라는 주제로 묵상집을 나눠 드렸던 것은 그 분들의 죽음이 아니라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보길 원하는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순교자라고 하면, 이 분들의 죽음에 대해서 보통 생각을 […]

[설교 노트] 제물

이 그림은 프랑스의 화가 샤갈이 그린 “이삭 제물”이라는 작품입니다. 이 그림에는 샤갈만의 특이한 색체와 구성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샤갈은 벨라루스 게토의 유대교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유대적인 성경 이해를 가지고 있었고, 독특하게도 기독교의 영향을 받기도해서 기독교의 이미지 역시 그의 작품에서 다양하게 드러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