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장] 마태복음 4장 – 예수님의 시험(1)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4:3-4
여리고의 시험산

예수님께서는 세례를 받으신 이후 세가지 시험을 받게 되십니다. 이 시험들은 예수님의 앞으로의 사역과 관계된 것입니다. 시험하는 자가 예수님께 일종의 앞으로의 사역을 위한 컨설팅을 해 주고 있는 것이지요.

첫 번째 제안은 돌을 떡으로 만들어 보라는 것입니다. 돌을 떡으로 만들어서 굶주린 예수님의 배를 채우라는 것이 아니라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라는 의미입니다.

물질로 구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많은 이들을 먹이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것이 사역의 본질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람들에게 떡을 나누어 주면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긴 할 것입니다. 그러나 나중에는 그 떡만 보고 예수님을 찾아오게 될 것이고, 정작 중요한 복음은 관심 밖의 일이 되어버린다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이땅의 떡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하늘 나라의 가치가 무엇인지 고민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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