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장] 마태복음 4장 – 예수님의 시험 (2)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4:5-7
옛 예루살렘 성전의 모습을 보여주는 모형

예수님의 두 번째 시험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 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사들이 예수님을 받아줄 것이니 그 광경을 본 사람들이 예수님께 몰려올 것이 아니겠느냐는 것입니다.

이 두 번째 시험은 “기적”에 관한 것입니다. 무언가 초월적인 힘을 보여줌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으라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생애를 보면 많은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냥 의미없는 기적을 보여주시지 않으셨습니다. 배고픈 자를 먹이시기 위해, 그리고 아픈 자를 치료해 주시기 위해 기적을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냥 기적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일으키신 것입니다. 성전에서 떨어져서 살아남는 기적은 의미없는 쑈에 불과할 뿐입니다.

우리는 오늘 무슨 기적을 바라고 있습니까? 갑작스런 나의 인생 역전을 꿈꾸고 있습니까? 오늘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 진짜 기적을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