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장] 마태복음 5장 – 팔복(1)

팔복산과 갈릴리 호수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마태복음 5:3

심령이 가난하다고 하는 것은 마음의 겸손을 의미합니다. 마음의 겸손이란 무엇일까요? 예수님께서는 아마도 이사야 66장의 말씀을 들어서 이를 말씀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손이 이 모든 것을 지었으므로 그들이 생겼느니라 무릇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에 통회하며 내 말을 듣고 떠는 자 그 사람은 내가 돌보려니와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다름이 없이 하고 어린 양으로 제사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이 하며 드리는 예물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이 하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행하는 그들은 자기의 길을 택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한즉 나 또한 유혹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가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듣지 않고 오직 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며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하였음이라 하시니라

이사야 66:2-4 

마음의 겸손을 가진다는 것은 결국 하나님의 말씀 앞에 두려움을 갖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그저 종교적인 열심을 내세우는 사람이 아니라 이 삶 가운데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실제로 나타나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 삶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드러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 불러도 대답해 주시지 않겠다고 경고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런 자들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천국은 저 멀리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겸손을 지키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 속에서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오늘 천국을 만들어 가고 계십니까?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