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장] 마태복음 6장 – 주기도문 (1)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태복음 6:9

예수님께서는 산에서의 말씀을 통해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기도(주기도문)는 “우리 아버지”라는 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렇게 시작하는 기도는 제자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도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은 극복할 수 없는 간극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호칭으로 하나님을 부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저 멀리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바로 우리 곁에 계신 하나님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계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삶을 통해 주변의 사람들에게 우리 곁의 하나님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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