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장] 마태복음 6장 – 꽃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태복음 6:28-31
아네모네 (이스라엘의 들꽃)

하루 하루 살아가면서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생각과 고민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도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일 것입니다. 특히 젊은 시절에는 직장의 문제와 생계에 대한 고민도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 본문에서는 예수님께서 들의 꽃에 관한 말씀을 해 주시고 계십니다. 누가 신경쓰지 않아도 때가 되면 들에서 피어나는 꽃들처럼 우리를 지켜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먹고 사는 문제” 자체에 대한 고민을 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먹고 사는 문제는 중요합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우리가 고민하는 목적과 관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계획하고 하고자 하는 일들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것이 단순히 좀 더 편하게 먹고 살고자 하는 것이라면 옳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가 어떤 일을 통해 하나님의 선한 일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인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성취 그 자체에 목적을 두는 것이 아니라 그 성취를 통해 내가 해야 할 일을 꿈꾸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무엇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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