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한장] 마태복음 7장 – 황금률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12

오늘의 말씀은 그 유명한 황금률의 말씀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구하며 살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대접받고자 하면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을 하십니다. 이는 옛 유목민 풍습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광야에서 양을 치면서 살아가는 유목민들은 항상 길을 잃고 나그네가 될 수 있는 위험을 안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길을 잃은 자들이 다행히도 근처 부족의 주거 지역을 발견하게 되고 그 곳에 방문하면 그 부족의 사람들은 나그네를 잘 대접해 주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누구든지 광야에서 나그네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이 나그네 신세가 된다면 오늘 대접받은 나그네가 자신들의 생명을 구해 줄 사람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의 말씀을 통하여 이런 복의 선순환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오늘 우리가 만나게 될 사람들은 어쩌면 나에게 중요한 영향을 줄 사람들이 될는지 알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누구든지 그 만남을 소홀히 하지 않고 상대방을 귀하게 여길줄 아는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 세상에 복을 전달하는 방법이 아닐까요? 여러분들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을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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