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야유회

지난 5월 25일(토)에 청년부 야유회 모임을 대학로에서 가졌습니다. 모처럼 교회 밖에서 함께 교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대학로에서 연극을 함께 보고 식사를 하면서 그 동안 못다했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날은 권상헌 형제가 군 입대를 앞둔 날이기도 했습니다. 1년 반이 넘는 시간 군복무 하면서, 건강하고 무엇보다도 군 안에서 만나게 될 이들에게 선한 영향을 주는 지체가 될 수 있게 해 달라고 함께 기도를 나누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우리 청년들이 신앙 공동체의 중요성을 좀 더 잘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서는 다양한 이해가 인간 관계 속에 개입될 수밖에 없지만, 어떤 선입견도 없이 서로를 위해서 기도해 주고 진로나 삶에 대해 허탄하게 나눌 수 있는 공동체를 동대문 교회 안에서 이루어 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교제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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