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동대문교회 교우분들과 이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 올 한해에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귀한 평안이 모든 분들에게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번 해에는 본 홈페이지를 통해“땅에 쓰신 글씨”라는 제목으로 성경 칼럼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땅에 쓰신 글씨”는 요한복음 8장의 이야기에서 고안한 제목입니다. 유대인들이 간음한 여인을 데리고 와 판단해 달라고 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대답 대신에 땅에 글씨를 쓰셨고 그것을 본 유대인들은 마음의 가책을 느끼고 떠나갔습니다. 예수님은 자신도 여인을 정죄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글의 내용이 정확히 무엇인지는 몰라도 정죄하려고 하는 이들에게는 마음의 가책을, 연약한 여인에게는 위로함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가진 본질적인 능력이라 생각합니다. 인터넷이라는 매체는 편리함도 제공하지만 다양한 정보들이 뒤섞여 혼란감을 가중시키기도 합니다. 특히 종교적인 영역에서는 이단들이 이 인터넷 매체를 적극 활용하여 잘못된 진리를 전파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가운데, 이 칼럼들을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진리가 무엇인지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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