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니 크로스비

한국교회 성도들이 가장 좋아하는 은혜로운 찬송가의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물론 개인차가 있을 수 있겠지만 한국교회에서 가장 많이 불려지는 다음과 같은 찬송가의 작사자는 패니 크로스비(Fanny Jane Crosby: 1820-1915)입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인애하신 구세주여,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오 놀라운 구세주, 나의 영원하신 기업, 나의 생명 되신 주”

그녀는 태어난 지 8주 만에 실명하여 평생 소경으로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운명을 원망하거나 실망하지 않았으며 모진 고난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감사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녀는 고백합니다:

“우리가 소유하고 있지 않은 것들 때문에 초조해하고 불평하는 것보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위해 소망과 믿음을 가지고 그 분께 기도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녀의 간증이 귓전에 울립니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진정 삶은 조건(condition)이 아니라 태도(attitud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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