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묵상 노트

2021년 02월 20일 나의 말씀 노트

2021년 02월 20일

가나안 여인의 간절한 간구는 언제 보아도 감동입니다. 예수님의 냉정한 거절의 말을 들었을 때 나라면 뒤돌아섰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여인은 간절함과 예수님께서 자신의 딸을 고쳐줄 수 있으리라는 확신(그동안 보아왔기 때문에)으로 포기하지 않고 자신이 개로 비유되는 낮아짐을 감내했던 것 같습니다.
새벽예배 말씀에서는 변화되고 쓰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과의 만남과 연단을 거쳐야한다고 말씀하셨는데 오늘 가나안 여인은 예수님과의 만남 즉시 연단(거절)을 경험한 것 같습니다.
여러 기도의 제목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응답의 시간은 하나님이 결정하시기에 오늘 가나안 여인과 같은 믿음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간절함과 확신이 있다면 포기하지 않고 응답의 순간을 기다릴 수 있을 테니까요. 야곱이 20년간, 모세가 40년간 외삼촌의 집과 미디안 광야에서 묵묵히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했듯이 '나'의 자리를 지키며 응답의 시간을 기다릴 수 있는 견고함을 허락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환영합니다

메시지가 있는 하루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 은혜를 나누기 위해 동대문교회에서 제작하였습니다. 동대문교회에 대한 안내는 아래 교회 홈페이지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말씀묵상 페이지 사용에 대한 문의는 동대문교회 카카오채널의 1:1 채팅을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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